날파리 생기는 이유 와 날파리 퇴치법 그리고 날파리 예방법

오늘 손님이와서 과일깍은 껍질을 싱크대에 두었는데 

날파리들이 날아들어 정말보가가 흉하더군요.

여름만 되면 유독 날파리가 왜 많은지 또 이날파리들은 

어떻게 퇴치를 해야하는지 다들 궁금하실 껍니다.

날파리 생기는 이유 와 날파리 퇴치법 그리고 날파리 예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아 볼께요.

날파리(fly bug)

우리나라에서는 날파리를 "하루살이"를 뜻하는 지방사투리 입니다.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초파리 ,나방파리 , 깔따구 등 있습니다.

날파리 란 말은 날+파리 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날은 "날아다닌다"의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날은 하루(1일) 뿐이 살지 못하는 성충으로 아주 짧게사는 파리 라는 뜻입니다.

어떤분들은 날아다녀서 날파리 라고 하지만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들은 전부 날아다니기 때문에

그 말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날파리 생기는 이유 는 하수구나 음식물 쓰레기 등에 알을 낳고 이 알들은 영상 15도 이상이 되면

알을까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알을 잘까지는 않습니다.

높은 습도와 온도 즉, 겨울보다 여름만 되면 이날파리들이 많은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날파리들은 번식력과 후각이 매우 뛰어 납니다. 한싹이 알을 보통 500~700개 정도 알을 놓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음식물 쓰레기나 과일 껍질같은 단음식은 실내에 두어서는 

날파리들이 금방 달라들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날파리 예방법 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게 중요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려주시고, 싱크대 안의 설겆이 꺼리도 바로바로 씻어서

드는게 좋습니다. 싱크대 배수구나 하수구는 자주 청소를 하고 , 

따뜻한 물이나 락스로 부으면 하수구로 유입되는 날파리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욕조 등의 배수구안은 날파리 들의 안식처로는 딱좋은 환경 입니다.

습하고 이물질 같은게 많아 서식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죠. 이곳도 자주 따뜻한 물을 붓거나

락스 등을 부어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어야 합니다.

날파리 퇴치법 으로는 트랩을 만드는 건데 종이컵이나 페트병 에 식초와 과일 껍질을 넣고

그위를 랩으로 돌돌 말아 감싸주고 그 랩위에 이쑤시게로 구멍을 내어 주시면 됩니다.

날파리가 자주 출몰하는 구역에 하나씩 나두시면 됩니다.

하루만 지나도 날파리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날파리들은 식초 산에 닿으면

바로 죽기때문에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상으로 날파리 퇴치법 과 날파리 생기는 이유 날파리 예방법 을 알아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쉽게 퇴치를 할 수 있는 날파리 퇴치법 입니다. 한번 사용 해보세요.